어제 경찰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위탁업체 단속?

어세 이미테어션 벨트늘 사러오신분이 있었는데 사무실 남진들 선물 할꺼라고 벨트 두가지를 다섯개씩 달라고 허셔서 물량 모자라 도매사장님 오토바이로 가져다 주신다고 해서 기달리던중 밬에서 전화 햔토 받고 올께요 하더라구요 갑자기 느낌 쌔서 체육보 파시는 사장님한테 여쮜봤어요 저분 단소 하싀는분 안같으냐 물어봫는데 아니라고 모르는 얼이라 하셨느데 내가찜찜해서 오토바이 타고 오시는분 오지말라고 전화했는데 츨발한다고 하고 손님도 들어오시고해서 빠꾸하시라는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손님이 제계좌로 송금해드린다고 계좌사진 찍으시여 와이프가 붙혀드릴껍니다 하시더라구요 때마침 물건이 와서 불랑 확인한다고 펼처서 보는데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단속입니다하시더라구요 이분은 시처,군청어디에도 소속이 없는 개인 파파라치? 아님 로고담담하면서 건수로 돈을 받으시 분 같았어요 고작벨트30마넌 짜리 열개가지고
열시미 사진찍으시더라구요 여서 더시끄럽게 하면 물건 다 디빈다고 협박 하시길래 그때부터 저는 불안장애가 오기시작해서 약 찾아먹고 주위에도 알려야되고 책상에서 울면서 전화 돌리고 있느데 언제 가고 없더라구요 오신 지구대분들 하시는 말이 큰건도 아니고 이러걸로 자꾸 부른다고 자기네들도 맘에 안들어하시더군요 차라리 지구댐분들이나 중구청계시는 분들이 오히려 저희를 다독이집니다